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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도로공사가 중국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사업에 진출한다.
도로공사는 23일 "이날 중국 지린(吉林)성 고속도로 관리기관(길림성 고속공로집단유한공사)과 휴게소 업무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(MOU)를 체결했다" 밝혔다.
도로공사에 따르면 중구측은 지린성 옌지(延吉)-창춘(长春)간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업무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해당 고속도로내 연변 조선족 자치지구 고속도로휴게소(6~8개소) 운영권 위임을 희망했다.
도로공사 관계자는 "중국측과 고속도로 운영권 위임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면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가 현지에 진출해 휴게소를 운영할 수 있을 것"이라고 예상했다.
옌지-창춘 고속도로의 총 연장은 300여km로 지난해 10월 1일 개통돼 현재는 주유소만 운영되고 있으며 휴게소는 건설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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